비견, 겁재는 경쟁성/투쟁성/분탈 이 강하고, 겁재는 비견보다 더 강하다.

경쟁심리-공부하는데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기도 한다

경쟁적,투쟁성 요소가 강해서 직업도 글/학문/자격증/투기적/스포츠/사관학교 등과 연결되기 쉽다.

관성과 경쟁하는 모양새라면 학업공부에 긍정적 작용가능

식신과 상관을 생하고 도움을 주는 구조는 - 식상이 의식주 특히 상관은 유흥/놀이에 해당하기에 공부하는데 흥미 많이 못 가진다


비견은 12운성으로 록에 해당하므로 월간의 간섭에 의한 학문적 속성을 많이 가진다. 

그리고 식상을 도우는 교육분야를 의미하기도 한다

관성이 있는데 역마살과 합이 있다면 : 외교분야

편관과 상관이 어울려 있다면 : 검찰/경찰관련 분야

양인이 편관과 같이 있다면 군인/검찬 관련분야

인성은 : 교육/자격증분야

식상은 : 교육/필설/예능/스포츠

비견이 강하면 : 행정에서도 투쟁성이 요구되는 것을 의미


겁재는 그 자체가 상관을 장생하므로.. 자격증/의료,의약/기타자격증분야

재성이 간섭을 하면 : 재무분야

관성이 간섭을 하면 : 법무분야

편관득세는 : 특수행정/군조직 법무분야

인이 간섭을 하면 : 면허

상관이 간섭을 하면 : 교육/어학/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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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자 축


인신충

묘유충

사해충

자오충

축미충

진술충


충살의 기운이 되는것은 지지글자로 6번째 글자끼리 반대기운이 되므로 충의 기운이 된다

그리고 충에서 다음단계로 서서히 본래의 자기기운으로 돌아가는 운이 된다

즉 충에서 걸리는것이 12운성으로는 절처봉생의 개념으로 이해를 하게 되는데 이는 가장 심하게 입묘지에서

입묘되고 활동성이 둔화된 상황에서 충에 오면 다시 복원하려는 시초의 운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충은 없던 상태의 기운을 다시 복원시키려는 시점이 되기도 하고 사주상 기물이 채워진 상태라면 충으

로 무너뜨리고 삭감하는 기운이 되는것이다

그래서 직장이 없던 사람은 충하는 관운에 직장이 생기고 무위도식하던 사람은 식상을 충하는 운에 다시 일을

하게 되는 이치가 된다

충을 충동하여 망하게 하는 운으로만 인식을 하고 배운 사람들은 이러한 이치를 이해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충운에 승진이 되고 사업이 잘 되는 것을 이해를 못하게 되는것이다


물론 부서를 옮기거나 근무지를 해외로 바꾸거나 우리나라라고 해도 멀리 근무를 해야 하는 일이 발생하는 것

은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이러한 시기를 거쳐서 운의 여하에 따라 더 진급이 되기도 하고 사주상 그자리까지가

한계다 라고 하면 그때는 파직이 되는것이다

사주에 충이 있는 경우 버로 붙어서 충살의 기운이 강할때와 한블럭 떨어져서 충의 기운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경우 바로 붙어있으면 두기운을 써먹어야 하는 운이 되어 이리저리 오가는 식의 역마속성이 강하게 작용

이  되고 한블럭 떨어져 있을때 긍정의 요인으로 보게 된다

바로 붙어 있으면 불꽃같은 인생을 살면서 다이나믹한 인생이 되기 쉬운데 그러다가 불리한 운이 되면 에너지

의 소진이 빠르므로 마지막 불꽃같이 사그러드는 경우가 된다

한블럭 떨어진 경우의 충은 바람직하게 보는데 이는 항시 내가 역동성을 갖추어야 한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으

면서​ 스스로를 단련하는 경우가 되어 정신적인 무장이 강한 사주가 된다

바로 옆의 충이 열받을때 바로 주먹이 나가는 기운이라면 한블럭이 떨어지면 경계는 하면서 논리적인 의사를

피력하면서 합리성을 찾는 다고 비교하면 될듯 하다

사주원국상 충도 되고 형도 되는 글자들은 아주 다재다능의 표상이 된다

인신충형이 충중에는 가장 유용성이 뛰어난 충이 되고 사해충은 역마성의 충이 강하며 진술충의 경우도 유능과

다재다능의 기운이고 축미충의 경우는 역마성보다는 형의 의미가 강하다

자오묘유충의 경우 역마속성으로 파악을 하면 되겠고 강한 기운끼리의 충으로서 운에서 올때 기물 파손의 운기

가 강하다고 본다

https://blog.naver.com/xownddk123/220015642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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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관의 순서로는 다음과 같다

1  천간에 투출이 되었는데 지지에 세력이 강하면서 인성의 통관이 잘 되어 관인상생이 되어 있는 사주  (명과 실을 가지고 행사할수 있는 강한 관으로 이사급이상​ 나중에 운이 좋으면 사장까지)

2  천간지지로 잘 투출이 되어 있는데 인성이 없는 사주(직급의 상승에 어려움이 있으나 그래도 좋은 관이 된다)

3  천간에 투출은 되어 있지 않지만 지지에 강하게 자리하는 사주(중앙의 대기업은 아니지만 지방에 영양가 있는 관인데 월급도 중앙 못지 않은 금액으로 강하면서 영양가 있는 강 중소기업이상)

4  지지에 세력은 없는데 ​천간에 떠있는 사주(명의 세계에 있으므로 급여가 쎄거나 직원들을 호령할수 있는 힘은 약한데 그래도 남들이 보면 알만한 조직에 근무한다)

5  지장간에 숨어 있는 사주(실의 세계이긴 한데 남들은 머하는 직장인지 잘 모르며 촌구석같은 지방에서 적당수준의 직급에서 급여를 받으며 활동한다.. 운이 좋아서 천간에 투출하거나 지지로 세력이 올때 직급이 상승하거나 나름대로 큰 역활을 할수 있다)

​6  관이 없을때는 (관대용으로 인성 식상등이 되는데 이는 관에 속하면서 특수한 전문기술 자격을 동반한 특화된 분야로서 요즘에 헤드헌터니 하면서 하는 프리랜서들도 포함)


이정도로 관에 대한 설명을 할수 있는데 여명에서는 관이 배우자도 되므로 이러한 순서에 의하여 여자사주의 배우자운과 직업적인 특징을 설명하면 거의 맞는다.

만일이 지장간의 배우자인데 운도 안좋은 운에 잘나간다면.. 외국인이 아니라면 이는 불행의 징조로서 배우자와 이별 사별 또는 얼마 안있어 잘나가다가 다시 원상으로 돌아온다

왜냐하면 사주는 그사람이 나올때 가져온 설계도인데 설계도의 범위를 넘어서면 저승사자가 와서 삭감을 하는

데 방법으로는 사별 이별 아미면 설계도대로 원상복구이다

이렇게 보아 관은 역시 천간지지로 기립이 되면서 인수유통이면 좋으며 아니라도 기립만 되어도 좋다

고로 관은 투출을 원하며 강한 관일수록 그럴듯하게 찬간지지로 드러나야 최상이다

관은 하늘이 나에게 주는 벼슬인데 지장간에 있으면 남들이 모르므로 내가 큰 영향력을 행사 할수 없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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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 []

일간이 음양배우(陰陽配偶)로 극을 받는 오행에 붙여진 이름이다.

글쓴이는 정화일간()으로, 본인 입장에서 가 관성이 되는데 예를 들면..

  • 남자 : 자녀의 신 → 처인 정재()가 생한 것이기 때문. 남편은 재(財),()의 소비를 억제하여 자녀()를 양육할 의무를 가지며,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은 속박을 받는다는 이치가 담겨져 있다.
  • 여자 : 남편의 신 → 여심종부(女心從夫)는 선천의 약속으로 하기 때문이다. 처는 남편에 따름으로서 가정에 충실하고 자녀의 교육도 잘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남녀 모두 비견, 겁재 ()를 형제로 하는데, 정관()은 이들 비견, 겁재()를 제극하므로 사주 중에 정관이 왕한 것은 형제의 인연이 희박하다.


정관과 다른 오행과의 관계

1) 겁재를 제(制)하고 비견도 극한다.

정관(亥水)은 칠살의 이법으로 겁재(火, 巳火)를 격렬하게 극제한다. 가령 병화(丙火)의 정관이 경금(庚金)의 겁재를 칠살 무정의 극으로 화극금(火剋金)하여 극제를 한다. 정관이 겁재를 극하는 것만큼 중요한 관계는 없다. 사주에 겁재가 있으면 겁재는 소이대손(小利大損)의 신이고, 또 정재의 처를 사정없이 상하게 하는 신이기도 하여 겁재가 있으면 정처(正妻)를 손상케 하고, 재(財)를 소모하여 빈천(貧賤)의 사주가 된다. 그러나 정관이 있으면 겁재를 극제하여 겁재로부터의 흉한 피해를 제어하게 된다.

2) 편관과는 동기이성(同氣異性)이다.

가령 병화(丙火)가 정관이므로 병화(丙火)와 이성이 되는 정화(丁火)는 편관이다. 편관은 정관의 정기(正氣)에 대해서 편기(偏氣)가 되므로 동기이성이다.

3) 편인()과 정인을 생한다.

경신금(庚辛金)일생의 인성은 무기(戊己)의 토(土)이다. 병화(丙火)의 정관은 화생토(火生土)하여, 이들 편인이나 인수의 인성을 생하여 힘을 돕는 관계에 있다.

4) 편재나 정재로부터 생을 받고 세를 증가하여 왕성하게 된다.

정관은 존귀한 신이므로 고립한다든가 힘이 약한 것을 사주에서 가장 두려워한다. 편재 정재를 불문하고, 재는 관을 생하는 신, 곧 정관의 뿌리가 되는 신이다.

5) 상관으로부터는 칠살 무정의 극을 받아 정관의 귀(貴)는 파하고, 식신의 극은 가볍다.

상관과 정관과는 서로 대립의 관계에 있고 정관은 상관을 보면 위신이 극도로 실추되어 모든 권리를 잃게 된다. 본래 칠살 무정의 극이 되는 것은 어느 오행에도 있으나, 특히 길신에 대해서 극이 있는 것을 사주에서는 가장 꺼린다.

정관은 권리, 명예, 사업, 지위, 신용, 위신 등을 관장하고 있는데 상극에 의해서 파한다면 이러한 것을 운용할 수 없게 되므로 극을 두려워하는 이유이다.

정관은 총체적으로 명예 권위의 신으로 사주가 중화를 득하여 정관격을 구성할 경우에는 능히 입신성공하며, 반드시 장상이 되고 명예와 성공을 이루게 된다. 그러나 파격이 되는 것 및 일간이 약한 사주는 그 중책을 감당할 수 없으므로 빈천한 사주가 되고 정관이 많은 것은 통제 불능이 되어 도리어 귀(貴)를 망각하게 된다.

정관은 상관을 보면 파하므로 상관을 제(制)하는 인수를 구신(救神)으로 한다. 인수는 이와 같이 정관을 수호하므로 호록신(護祿神)이란 명칭이 있다.

또한 신왕하고 정관이 약한데 상관을 보는 것은 오히려 재성이 상관과 정관의 사이를 중재하는 통관신이 되고, 그 위에 정관이 강하게 되므로 결과적으로는 명국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게 되어 호명귀격이 된다. 그러므로 사주 전체의 견지에서가 아니면 일률적으로 인수를 길로 하고, 재를 길로 한다고는 간명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변화 및 체용의 이법을 능히 체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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